박원순 서울시장 정책간담회 개최 2015년 9월 1일 오후4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실에서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과장의 사회로 약 30여분 정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직능경제인 단체 총연합회 소속 15개 단체장 들과 서울시 박원순시장. 정무부시장.

소상공인 지원국 담당과장 등 약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박원순시장은 어려운 골목상권에 대한 현실을 실감한다고 하며 앞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지원해 나아갈 것 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간담회 의견은 시간관계로 대표로 3개 단체 대표가 발표했다.

두번째로 발표로 나선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성철현 협회장과 서울시지회장 (채명병)이 그동안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으로 골목 사진시장이 어려워져 가는 현실을 보고하고 소상공인 골목사진관 살리기 지원시책및 사진 실명제

실시에 관한 협조를 요구하고 준비한 정책제안서를 박원순시장 에게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