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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2022 초안산 문화축제’성료초안산 산신제 등…월계 지역의 전통문화로 계승․발전 기여

지난 24일, 노원문화원과 월계2동 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한 ‘2022 초안산 문화축제’가 초안산 비석골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고용진 국회의원, 신동원 시의원, 차미중 구의원 등 시‧구의원을 비롯한 월계동 주민 등 2000여 명이 함께 했다.

 

오후 12시 초안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식전 행사 사물놀이 공연·장구·아코디언·태권도·밸리댄스·초정공연 등 다양한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수시로 푸짐한 경품행사도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초안산 산신께 저마다 간절한 소원을 적어 매달았으며, ▲서예·가훈쓰기▲캘리그라피 체험▲중고도서 판매▲캐리커쳐·페이스패인팅▲모기퇴치제 만들기▲먹거리장터 등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직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응답자 83%가 ‘노원구 문화행사로서 본 축제 개최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고,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다’가 78%로 두 번째를 기록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오치정 노원문화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초안산 산신제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 공동 의례이자 축제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분들의 가슴에 아름답고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향후 노원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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