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5월 8일(토) 개관식 개최함.

5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관을 알리는 기념전을 노원미술협회 작가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다.  도예, 조각등 20~30점의 시각예술작품이 전시되었다.

행사내용

그리고 경춘선 숲길 내 불빛정원에 너비 10미터 높이 7미터인 대형 꽃나무 조형물인 아바타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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