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탄생하는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에서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세요”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 리뉴얼 오픈

-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을 위해 Touch &Try 존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매장 재구성

-       캐논 아카데미 확장 이전을 통해 카메라 사용법, 사진 촬영 노하우 등의 수강과목 확대

-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진행

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캐논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개장한 ‘캐논 플렉스’는 세계 최초의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로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지난 3년간 사진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캐논은 리뉴얼 오픈을 통해 고객들의 체험을 강조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층의 제품 체험 매장은 글로벌 누적 생산 8,000만 대를 돌파한 캐논의 EF렌즈를 형상화한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카메라의 다양한 특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피사체를 배치하는 것과 함께 악세서리 전시 공간도 확대했다. 여기에 휴게 및 상담 공간을 확장해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대시켰다.

지하 1층에 위치했던 아카데미는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에 진행해오던 카메라 사용법 강의뿐만 아니라 주제에 따른 촬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테마 강의, 소수의 구성으로 집중적으로 실습을 진행하는 촬영 및 편집 실습 강의 등 강의의 내용을 풍성하게 하고 구성을 다양화했다.

캐논은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를 마련했다. 11월 16일(금)부터 19일(월)까지 방문고객 전원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OS 10D, 20D, 30D, 300D 지참 방문 고객에게는 카메라와 렌즈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는 ‘칸막이 파우치’를 EOS 1D, 5D, 7D 지참 방문 고객에게는 ‘EF렌즈 워크북’을 증정한다. 여기에 사진학과 학생증 지참 방문 고객에게는 ‘CPS 스트랩’을 여성 방문 고객에게는 ‘뉴트로지나 썬 크림’을 일일 선착순 10명에게 증정한다.

여기에 캐논은 16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한정수량으로 DSLR 카메라 리퍼비시 제품을 판매한다. 16일과 17일 에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에서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DSLR 카메라 EOS 5D Mark2를 4대씩 판매한다. 18~19일에는 EOS 650D 18-55 Kit을 4대씩, 20~21일에는 EOS 60D 18-55 Kit을 각각 한대씩 판매하며, 22일에는 EOS 600D 18-135 Kit을 3대씩 한정 판매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의 위치는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운영되던 고객 지원 서비스 센터는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 무휴 운영한다. 캐논 제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서비스 센터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그동안 한국 사진 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캐논 플렉스 압구정점이 리뉴얼을 통해 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넓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캐논 플렉스’에서 고객 여러분들이 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식 기자  sds99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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