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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와 카메라 경계에서” ,박홍열 촬영감독 라이브러리톡 20일 열려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도굴꾼의 가슴 시린 사랑의 모험 <키메라>가 개봉 3주차를 앞두고 박홍열 촬영감독의 라이브러리톡을 예고했다.

앨리스 로르워쳐 감독의 영화 ‘키메라’ *사진: 엠엔엠인터내셔널 제공

이창동 감독 <심장소리>, 홍상수 감독 작품 다수와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등의 필모를 자랑하는 박홍열 촬영감독은 4월 20일(토)에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에서 “키메라와 카메라 경계에서”라는 제목으로 <키메라>에 담긴 촬영 미학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박 촬영감독은 이창동 감독의 단편 영화 <심장소리>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옥희의 영화> 등 다수의 홍상수 감독 작품들을 촬영했을 뿐 아니라, 2002년 <상암동 월드컵 – 사람은 철거되지 않는다>부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다. 

2022년 넷플릭스 화제의 다큐멘터리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와 알랭 마자르 프랑스 감독이 연출한 <이창동: 아이러니의 예술>의 촬영을 담당하기도 했다. 

 

씨네21에서 이창동 감독과 2년 동행하며 영화와 촬영 미학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고백한 그가 촬영 포맷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다채로운 영상미를 펼친 로르바케르 감독과 엘렌 루바르 촬영감독의 <키메라>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궁금증이 생긴다. 

이번 행사는 촬영의 관점에서 <키메라>를 관람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주차에도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감동과 찬사를 소셜 미디어 등에 쏟아내고 있다.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웠고 특히 마지막 장면이 백미였어요!”(미OOO, CGV), “정말 재밌었네요 최고에요~”(kOOO, CGV), “아 이탈리아는 아직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가가 있구나 보물이다”(시OOO, CGV), “장르의 한계를 넘나드는 기묘한 이야기 한편으로 다작을 본듯한 기분”(장OOO, CGV), 등 많은 호평속에 영화를 추천했다.
 
개봉 2주차 박홍열 촬영감독의 라이브러리톡을 예고한 <키메라>는 절찬 상영중이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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