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미디어 방송으로 유튜브 등 SNS 스타가 되어 광고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과 연동하여 홍보 수익을 얻는 시대다.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1인미디어가 되어 창업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사진과 동영상이 고품질로 촬영이 된다. 다양한 앱이 나오고 앱이 업데이트 될 수록 더욱 멋진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때문이다. 

 콘텐츠의 홍수속에  최범희 PD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 “ 내 스마트폰으로 창업하기” 라는 창업과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최범희 연구소장은 스마트폰으로 창업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PD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PD기법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수익을 창출 한다는 설명이다.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한다. 콘텐츠는 글, 사진, 동영상 제작을 말한다.

둘째, 콘텐츠를 확산 공유 노출한다. 한개의 콘텐츠는 블로그 중심으로 100곳에서 1000곳까지 등록 공유 반복 확산 노출이 가능하다. SNS의 속성중 시간과 플랫폼의 차이때문에 가능하다.

셋째, 앱의 활용능력이다. 사진앱 동영상앱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콘텐츠활용이 배가된다. 같은 콘텐츠라도 어떤 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이러한 활용능력은 사용법이아닌 판매기술기법으로 접근한다.

사진앱 10가지 동영상앱 5가지 유틸리티 5가지 스마트폰 기초 10가지 중 몇가지 이상만 알면 창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창업의 특징은 무자본 무점포 무시간이다. 내스마트폰으로 점포없이 명함으로 영업하고 24시간중 예약된시간만 일하면 되는 시대에 살고있다.

콘텐츠 판매, 개인교습, 강의를 통해, 1인미디어 방송, 제품 판매, 광고 홍보 모객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고있다.

수입은 1건당 1만원부터 100만원정도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있다 

 스마트폰창업 사업의 가치를 인정한 창업컨설팅 전문가가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창업천사’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는 전문가 최기홍대표는 " 20여년 동안 가맹점.지사.대리점을 1.000여개 모집한 대가이다. 실적이 있다보니 지금도 기업들에서 모집 컨설팅의뢰가 밀려들어 오고있다.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는 모집이후 페점률이다. 

페점률을 즐이고 소자본으로 창업할수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다 최범희PD를 만나면서 모든 고민이 해결 되었다. 모든 국민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홍보마케팅 사진 동영상기술만 배우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지금은 모든 홍보가 영상이 아니면 효과가 없다.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그점을 증명해 주고있다. 얼마 전 까지만해도 홍보영상제작이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힘든 작업이었다. 그러나 최범희PD는 이 모든것을 스마트폰 앱으로 해결했다.

누구나 앱 활용기술과 최PD의 PD기법만 배우면 돈을 벌 수있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배워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소자본으로 망하지 않는 사업이 가능해진것이다.이 사업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지역독점지사와 강사들을 모집하여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폰 교육및 홍보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콘텐츠 만들고 수익을 오늘부터 창출하면 어떨까?

최PD는 질문을 던진다.

문의 : helphee72@naver.com

정현구  4u4i4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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