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세상과 마을을 바꾸는 청소년학교가 올해에도 열립니다.

공릉동꿈마을을 모티브(주제)로 아이들과 이번 여름방학에 그림책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림은 마을을 알고 공동체활동을 몸으로 학습하는 매개일뿐, 그림실력이나 그림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도 됩니다.

50명의 멋진 청소년들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주변에 널리널리 홍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청소년사업팀의 이혜영입니다.

담당자 천은선 070-8767-3698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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