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열린문화 마을학교에서 그룹홈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 기초 강좌가 시작되었다.

2014년 2월 7일 여러단체가 모여서 "나는 사진사" 사진동아리 30명이 접수되어한팀으로 12월까지

월 2회 수업을 시작하게되었다.

열린문화 마을학교 교장(나영균)이 첫수업을 진행했다.

사진강사는 사진작가 또는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사진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다음 수업은 3월 7일(토) 오전 10시 야외에서 각자 소지한 핸드폰 또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파트너를 정해서 서로 모델과 사진사가 되어서 야외당현천에서 첫 야외 실습을 할 예정이다.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채명병 서울시지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협회의 프로사진 작가분들의

재능기부 약속도 함께 해주었다.

자료참고: http://www.probonogoodman.com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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