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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리스> 톰 하디’, ‘게리 올드만’ & <루퍼> ‘조셉 고든 레빗’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베인’ 역으로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탄생시킨 톰 하디는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에서 나쁜 남자의 매력을 한껏 과시한다. 눈빛만으로도 좌중을 압도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강인함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만큼은 한없이 약해지는 인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이어 톰 하디와 또 다시 함께하는 게리 올드만은 전설의 갱스터 역할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시내 한복판에서 단속반 차량을 향해 거침없이 기관총을 난사할 정도로 대담한 그는 존재만으로도 상대방을 압도하는 인물로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답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할 것이다. 이들이 동반 출연하게 된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10월18일 개봉)은 악랄한 수사관에 맞서 전설의 갱스터와 결탁한 형제들이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전쟁을 그린 갱스터 액션 블록버스터. 톰 하디와 게리 올드만을 비롯해 샤이아 라보프, 가이 피어스, 제시카 차스테인과 미아 와시코브스카, 데인 드한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공식경쟁작으로 초청되어 공개된 후 “넋이 나갈 만큼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 엄청난 캐스팅이 그런 매력을 훨씬 더 강화시켜주는 영화”, “이 영화를 볼 기회가 있다면 총알 같이 달려가라” 등의 극찬을 받았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톰 하디, 게리 올드만과 함께 열연을 펼친 조셉 고든 레빗은 ‘시간여행’이란 이색적인 소재를 다룬 영화 <루퍼>로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루퍼>는 2044년을 배경으로 미래에서 온 타겟을 제거하는 실력파 킬러가 30년 후의 자신을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액션스릴러. 조셉 고든 레빗은 브루스 윌리스와 2인 1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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