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공모/촬영/전시 서울
한국 미술 팬덤 형성을 위한 ‘종로 르네상스를 선언’ 하는 <빛나는 예술혼>전이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개최된다.Pre Oriental Art Fair.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들이 화합하고 상생하며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의미의 ‘빛나는 예술혼’ 전시회가 열린다.

코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으로 정치적 혼란과 국내외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내수시장이 얼어붙는 어려운 상황에도 19명의 뜻있는 작가들이 모였다. 이에 한민족의 문화적 우수성과 역량을 모으고 국민들의 의지와 힘을 모아 대한민국과 서울의 중심인 종로를 구심점으로 삼아 선진 인류 국가로의 도약을 위함이다.

‘종로 문화 르네상스 선언’을 위한 전시회가 인사동에 소재하는 조형갤러리(태화빌딩 내 지하 1층 1관, 2관)에서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개최된다. 참여작가(무순)는 이태길, 강옥희, 이영순, 이봉희, 백원옥, 문혜영, 국순창, 박서연, 송강, 최은하, 임소영, 문성빈, 김희경, 박계희, 박은희, 화란, 신지영아그네스, 준희퀸, 시온칸 배희권.

조형갤러리가 있는 태화빌딩은 일제 강점기때 독립운동을 위한 인사들이 모여 결기를 다짐했던 장소로 유명한 곳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총 19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빛나는 예술혼>전은 올 해 들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전시회로 참여 작가들은 80대서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중진 화가들로 예술혼을 불태우는 작가들이다.

예술이란 자기 만족과 수행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하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품에 매달려서 열정을 다하고, 시류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과 타협하지 않고, 장인 정신에 입각하여 줄기차게 때론 바보스럽게 창작하는 것이다. 그것이 객관성의 확보와 대중성을 확보되게 되고, 때로는 작품을 대하는 귀한 안목의 독지가가 나타날 때 재화로 환급되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작업하는 이들이 예술가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가의 존재를 자위적인 행위로만 볼 것이 아니며 그것을 수용하고 공익적인 자산으로 고려할 때이다. 이는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경제적인 효과와 기회 이득이 생긴다는 전제하에 공공의 지원이 필요한 때다.

코로나 팬더믹과 더불어 중동과 러시아의 국지전 그리고 환경 변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전 세계를 더욱 경기침체로 내몰고 있다. 물가상승과 내수시장이 얼어붙는 가운데 더욱 경색되는 곳은 다름 아닌 미술계와 화랑계이다. 경제적 불안이 그림을 감상할 심리적 여유를 갖지 못하게 하고, 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중저가 그림조차 구매하기 쉽지 않다. 이 쉽지 않은 화랑과 미술계의 상황속에서 화가들의 작품 활동은 가열차며 열정적이다. 하여 미술인들 스스로 단합하여 협동 조합과 같은 자구책이 간구돼야 하겠지만, 미술계가 더욱 도약하기 위해선 정부 당국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과감한 지원과 투자가 절실하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술 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하는 팬덤층이다. 이 팬덤층이 두터울 때 미술 문화 예술계가 발전할 수 있다 하겠다.

본 전시회는 평화를 위한 백만인의 얼굴 그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시온칸 배희권씨가 대표로 있는 세계평화얼굴협회가 주최하며 Oriental Art Group. Art World 21TV(유투브)에서 주관한다.

 

▣문의전화: 시온칸 배희권 010 7556 1478.

SION KHAN 기자  sionkhan@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ION KHAN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