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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워라밸을 지원합니다 노원, <기업별 일·생활 균형 3종 세트> 활성화 추진

노원구 산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대상 도입 시행

직장 내 출산·육아 지원 제도 정착 및 저출생 극복 체계 마련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 사용제육아휴직 사용 분위기 조성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권고제 등 <·생활 균형 3종 세트추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구 산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생활 균형 3종 세트>의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 불안주거 부담출산 및 육아 부담교육 경쟁 심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들이 저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일과 삶의 균형 붕괴라는 것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구는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학교 스케줄에 따른 연차나 반차 사용육아·출산휴직의 사용 등 이미 마련되어 있는 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 및 문화를 조성해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생활 균형 3종 세트는 미청구시에도 사업주가 의무 부여하는 배우자 출산휴가(10의무사용제 근로자의 자유로운 육아휴직 사용 분위기 조성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권고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구 산하기관(4및 노원구상공회를 방문하여 사업의 취지를 설명지역 내 500여 개 기업에 도입 협조를 요청했다.

 

기업의 적극적인 도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구에서는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지원한다구청에서 활용하는 인수인계 양식을 기업별 인사팀에 제공업무 공백의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또한 지역 내 여성개발센터의 재직자 프로그램’ 안내를 통하여 복직자 적응 지원 체계 강화에도 힘쓴다.

 

한편구는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 맞춤형 보육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행 중이다교사 1인당 담당 아이 수를 줄여 보육 현장의 질을 높이는 노원 안심 어린이집영유아난임부부가 병의원이나 육아시설에 방문할 때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아이편한 택시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 아이휴 센터 등이 대표적이다.

 

구는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보육 유공 대통령상>, <어린이 안전 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아동보호체계 최우수 자치구등 각급 기관의 평가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인구동향조사 결과 서울시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룬 기업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어 엄마·아빠 모두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노원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여성가족과 02-2116-3736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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