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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어스아워’의 첫 국제 기업 파트너사 선정… “에너지 절약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

-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독려

- 캠페인 전용 웹사이트 및 홍보 부스 운영, 일상 속 에너지 절약 강조

- 지속가능한 미래와 풍요로운 사회 조성을 위한 엡손의 친환경 비전 공유

 

엡손X어스아워(Earth Hour) 2024 파트너십 키비주얼.

▲ [이미지] 엡손X어스아워(Earth Hour) 2024 파트너십 키비주얼.

 

엡손(이하, 엡손/www.epson.co.kr)이 세계자연기금(이하, WWF)이 주최하는 ‘어스아워(Earth Hour)’의 첫 국제 기업 파트너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생활화를 장려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2007년 WWF에서 시작한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말, 한 시간 동안 '소등’이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글로벌 환경 보전 행사이다. 현재까지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의 개인, 기업,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식 국제 파트너 기업으로는 엡손이 처음이다.

 

엡손은 어스아워와 ‘에너지 절약, 지구를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캠페인 동참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캠페인 전용 온라인 웹사이트를 개설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을 소개하고 탄소중립과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각지에 위치한 엡손의 현지법인 오프라인 홍보 부스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스아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엡손의 경우, 오는 3월 초 어스아워와의 협력 내용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풍요로운 사회를 향한 엡손의 친환경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엡손은 어스아워 캠페인 뿐 아니라 전사 차원의 환경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 해오고 있다. 205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를 달성하고 지하자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환경비전 2050'을 선언했으며, 그 일환으로 전 세계 사업장에서 추진한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을 최근 달성했다. 엡손은 매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인식과 행동을 조사하는 ‘기후현실 바로미터’ 발표를 통해서도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다.

 

한국엡손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엡손이 어스아워 캠페인의 첫 번째 국제 파트너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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