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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유포리아 정기연주회 02 “Rising Women”

2024. 03. 05. (화)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

주최 : 워너스기획

티켓 : 일반석 2만원, 학생 1만원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문의 : 워너스기획 (02)521-8211

 

Ensemble Euphoria앙상블 유포리아는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최고의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플루티스트, 클라리네티스트로 이루어진 트리오 그룹입니다. "유포리아(Euphoria)는 "최고의 행복감'을 의미하는 말로, 음악을 통해서 청중들과 교감하며 큰 즐거움을 전해주고자 하는 연주자들의 마음을 담아 명칭 하였습니다. 앙상블 유포리아는 구성원 각자의 출중한 연주 실력과 풍부한 앙상블 경험을 바탕으로, 우아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하며 앞으로 신선한 기획과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청중들에게 트리오 앙상블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현대 음악가의 작품을 발굴하고 공연하여 국내 클래식 음악의 다양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연주는 〈Rising Women: 시대를 앞서간 여성작곡가들〉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여성 작곡가들은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시대적인 한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세계 각지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여 클래식 음악의 여성 인재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클라라 슈만, 멜 보니스, 리비 라슨, 슐라밋 란, 제니퍼 히그돈의 곡을 발굴하여 한 자리에서 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프로그램

L. Larsen- Barn Dances for Flute Clarinet and Piano

C. Schumann -  Three Romances, Op.22 (arr. for Clarinet and Piano)

S. Ran - Spirit for Solo Clarinet

M. Bonis- Sonata for Flute and Piano, Op. 64

J. Higdon - Dash for Flute, Clarinet and Piano

 

 

연주자 프로필

Clarinet 유문선클라리네티스트 유문선은 예원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월넛힐 예술고등학교 (Walnut Hill School for the Arts) 및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 예비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졸업과 동시에 Woodwind Department Award를 수상하였다. 이후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The Juilliard School) 학사,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일찍이 음악춘추 콩쿨 1위, 성정 콩쿨 1위,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국내뿐 아니라 International Woodwind Festival Competition 전체 1위, Vandoren Young Artist Competition 준우승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East Coast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로 입상하며 카네기홀에서 연주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이태리 리보르노 국립오케스트라, 몰도바 방송교향악단, 모스틀리필하모닉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으며 미국 NPR 방송국 주최 라디오 쇼에 출연 및 연주하며 이름을 알린 그녀는 귀국 이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세종문화회관, 금호아트홀 등에서 매년 독주회를 갖으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챔버오케스트라 객원수석, KCO, 아시아필하모닉, Timf 객원단원으로 활동한 클라리네티스트 유문선은 송정민, Yehuda Gilad, Charles Neidich, Thomas Martin을 사사하였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 강사를 역임한 그녀는 현재 서울클라리넷앙상블, 모노폴클라리넷앙상블, 앙상블칸탄도, 앙상블 유포리아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연주활동과 더불어 경희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Flute 문소정플루티스트 문소정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Mannes College of Music)에서 장학금을 수혜하며 석사과정(M.M)을 졸업하였고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tony Brook University)에서 박사과정(D.M.A)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대학 재학 중 Lindenbaum Music Festival Orchestra 단원으로 뽑혀 사를르 뒤투와(Charles Dutoit) 지휘 아래 예술의전당에서의 연주를 통해 두각을 나타내었다. 음연 콩쿨1위없는 2위,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1위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하며, 미국의 Friends of Flutes 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Queensboro Symphony Orchestra의 초청으로 성공적으로 협연하였고. 그해 객원수석으로 UN 대한민국 대표부에서 연주하였다. Brooklyn Metro Chamber Orchestra, Lake George Music Festival Orchesta에서 객원 플루티스트로 참여, New Asia Chamber Music Society의 실내악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링컨센터, 엘리스 툴리 홀, 카네기 홀 등에서 다수의 연주회를 가졌다. 현재 한국플루트학회 이사,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 성남시향 객원, 버라이어티 뮤직 그룹 아티스트, 앙상블 유포리아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고, 선화예중, 경희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Piano 주선희주선희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도미하여 미국 맨해튼 음대(The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럿거스 뉴져지 주립 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피아니스트 주선희는 학창시절, 한국 독일 브람스 콩쿨 3위 등등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활동을 넓혀 나갔으며, 미국에서는 뉴욕 카네기 Weil Recital Hall에서 독주회를 하면서 무대에서 점차 기량을 쌓았다. 또한 Vienna International Orchestra, NYCA Symphony Orchestra와 함께 유럽과 미국에서 협연하며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더불어 인대애나 교수(Edward Auer)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며, Courchevel Music Alp Festival, Amalfi Coast Music Festival 여러 해외 뮤직 페스티벌을 참가 및 연주하며 자신의 음악적 사고에 깊이를 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희, 전혜영, Aviram Reichert, Phillip Kawin, Vladimir Valjarevic을 사사한 주선희는 앙상블 유포리아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종대학교 미래 교육원에 출강 중이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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