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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Oriental Art Fair 한국미술 팬덤형성을 위한 <빛나는 예술혼>전 인사동서 조형갤러리에서 개최

국내. 외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내수시장이 얼어붙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사동의 갤러리들과 미술계 화가들의 활동은 계속 된다.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인사동에 소재하는 조형갤러리(태화빌딩 내 지하1층 1관.2관)에서 참여 작가(무순)
이 태길. 박 경희. 이 화유. 최 인순. 최 규순 
신 정주. 최 선미. 박 영희. 전 현희. 김 지희  
김 중식. 전 현희. 소피아오.  시온칸배희권.
총 13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빛나는 예술혼>전이 개최 된다.


이 전시회의 참여 작가들은 80대서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중진의 화가들로 예술혼을 열심히 불태우는 작가들이다.

 

예술이란 것이 자기만족과 수행에서부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품에 매달려서 열정적으로 작업하는 것이다.

시류와 세속적인 것과 타협하지 않고 장인정신에 입각하여 줄기차게 때론 바보스럽게 창작활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것이 때론  객관성을 확보하고 대중성을 확보했을 때 또는 작품을 보는 귀한 안목을 가진 독지가가 나타났을 때 재화로 환급 되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작업하는 화가들이 진정한 예술가들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예술가의 존재를 자위적인 행위로 볼것이 아니고 그것을 수용하고 공익적 자산으로 고려할 때 엄청난 경제효과 내지는 기회이득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공공의 지원이 필요할 때이다. 


코로나 팬더믹과 더불어 중동과 러시아의 국지전 그리고 환경변화로 인한 기후위기는 전 세계를 더욱 경기침체로 내몰고 있고 물가상승과 내수시장이 얼어붙는 가운데 더욱 경색되는 곳은 다름 아닌 미술계. 화랑이다.

왜냐하면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잉여자금이 넉넉해야 그림을 사고 또한 그림을 감상할 심리적 여유가 생기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는 중저가 그림이라도 살 수 없는 형평이된다.

이런 화랑과 미술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열차게 화가들의 작품활동은 어려움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열정은 식지 않는다. 


그래서 미술인들이 단합하여 협동조합 같은 자구책이 간구되어야 하겠지만 미술계가 더욱 도약을 하기 위해선 정부 당국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과감한 지원과 투자가 절실하다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술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하는 팬덤층이  두터울 때 종사하는  아티스트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미술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SION KHAN 기자  sionk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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