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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인생영화 ‘시네마천국’ 필름 콘서트 감동적 공연 끝마쳐

 

영화 시네마천국(1988) 영원한 영화광이자 사랑스러운 토토와 알프레도의 우정이 아름다운 영상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구현 되었다. *사진제공: 페이저터너

누구에게나 한편의 인생영화가 있다.

세대를 어우르며 많은 이들의 인생영화로 기억되는 명작 <시네마 천국> 필름콘서트가 설날 당일인 2월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속에 성황리에 치뤄졌다.

그 누그도 부정할 수 없는 영화음악의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찬 시네마 천국 영화음악이 생생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영화 본편과 함께 실황되어 치뤄졌다.

페이지터너와 모스트콘텐츠의 공동주최로 [CINEMA Paradiso : 시네마천국 필름콘서트]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시네마천국' 콘서트는 음악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공연으로 영화가 주는 감회에 음악의 감동을 더했다.

 

1990년에 개봉한 영화 <시네마천국>은 주세페 토르나토가 연출한 이탈리아 영화로 엔니오 모리꼬네(1928-2020)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는 60여 년간 400여편의 영화, 연극, 뮤지컬 등 음악이 향유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창작과 지휘를 병행해왔다. 특히 <시네마천국>의 사운드트랙은 그의 콘서트마다 레퍼토리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 작품이다.

<시네마천국>의 필름콘서트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풀스크린으로 영화를 전체 상영함과 동시에 장면에 맞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더해진다.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사운드트랙으로는 ‘Love Theme’, ‘Cinema Paradiso’, ‘Chlidhood and Manhood’ 등이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전체 사운드트랙을 들려주며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1990년 개봉한 작품이지만 오케스트라로 영상과 함께 연주된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음악들은 세대를 뛰어 넘어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준 마법같은 시간은 너무도 짧게 느껴지며 흘러갔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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