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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지역학연구소, ‘노원’지역 조사·연구에 박차

-매달 주제별 노원지역포럼 진행, 노원지역학개론서 연내 발간 예정-

노원문화원 부설 노원지역학연구소(소장 김광호)가 올해 노원지역학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노원지역학연구소는 1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2024년 세부 운영사항을 논의하고 노원지역학 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포럼 사진(서석철)

올해 노원지역학연구소가 추진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노원 지역주민들에게 노원을 제대로 알려주는 ‘노원지역학개론서(가칭)’를 발간할 예정이다. 지역학연구소는 1994년 발간된 「노원구지」이외에 노원을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도서발간물이 부재한 실정을 해소하기 위해 개론서 발간을 추진한다. 연내 발간을 목표로 현재 집필진 TFT 구성(9명)을 완료하였으며, 개론서에 게재할 세부 내용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학연구소는 2월부터 매달 노원지역포럼을 추진한다. 각 분야 연구위원들이 노원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발표를 나누면서 노원에 대한 연구를 촘촘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노원지역포럼은 지난 2월 1일 서석철 연구위원의 ‘전통건축과 풍수지리(노원구에 현존하는 전통·근대·현대 한옥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지역학연구소에서 열렸다. 노원지역포럼은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지역학연구소는 노원지역포럼이 점차 활성화되면 연구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할 수 있는 포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매년 1회 진행하는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은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노원지역학 연구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노원문화원 창립26주년 기념 제3회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2023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은 학술포럼 및 종합토론 만족도 100%, 향후 참석의향 100%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24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은 ‘노원지역학 연구와 대학’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노원지역학연구소 김광호 소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열네 명의 연구위원들이 합심해 노원 지역에 대한 조사, 연구를 더욱 활발히 하여 노원 지역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원지역학연구소는 노원 지역기록 수집을 위해 상시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노원구의 변화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노원구에서 살았던 삶의 흔적이 담긴 앨범 및 문서 등 민간기록물을 기증하고 싶다면 노원지역학연구소(02-6380-0030)로 문의하면 된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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