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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지역학연구소, 2023 노원지역학 학술포럼 개최

-12월 9일, 노원지역학 연구와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 부설 노원지역학연구소(소장 김광호)는 오는 12월 9일(토) 14시, 2023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학술포럼 포스터

노원문화원 창립 26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2023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의 주제는 「노원지역학 연구와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3개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종합토론, 주민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 <노원 지역정체성 발견을 위한 지역학 연구와 교육>은 서종원 한국민속예술연구원 학술연구원장이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지요환 성균관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안석희 노원문화원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두 번째 주제 <공릉동꿈마을 사례를 통해 본 주민참여 활성화>는 이선옥 공릉동꿈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이 발표하고, 목진호 춘천문화원 학예연구사와 이민희 노원문화원 문화해설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세 번째 주제 <지역 아카이브와 주민기록 참여>는 신유림 증평군 기록연구사가 발표를 맡아 증평기록관의 사례를 들려줄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신재훈 부천문화원역사기획팀장과 김동환 로컬랩커뮤니티 대표가 참여한다.

 

한편, 종합토론에 이어지는 주민참여 자유토론 시간에는 서희정 스타틔움 유한책임회사 이사, 신유정 노원FM 대표, 이춘완 노다지 대표가 참여해 주민의 의견을 들려줄 예정이다.

노원지역학연구소 김광호 소장은 “노원 지역의 ‘자기다움’과 지역정체성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학 연구와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떻게 하면 지역학의 큰 축인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할 것인가, 교육으로 연계할 것인가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라고 말했다.

 

오치정 원장은 “여러 전문가가 모여 노원지역학 연구와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인만큼 실효성 있는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라며, 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분들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원지역학연구소는 학술적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8월 제2기 연구위원 14명을 위촉한 바 있다. 노원지역학연구소는 역사, 문화, 근현대사, 도시계획, 미디어 등 다양한 연구위원이 구성됨에 따라 노원지역학 연구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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