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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 한지공예작가 2인 한 자리에서 전시 ‘지호명인 김원자 초대전’, ‘예인 김은희 색지공예 초대전

-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1기획전시실

- 한지공예의 맥을 이어가는 지역작가 2인 기획전시 –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05-017-1호 김원자 작가, 색지공예 작가 김은희

- 오픈식은 11월 22일 14시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에서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11월 22일(수)부터 12월 17일(일)까지 2023년을 마무리하는 지역작가 2인의 초대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김원자포스터

첫 번째 전시 ‘지호명인 김원자 초대전’의 김원자 작가는 2008년 대한민국한지대전에서 ‘조족등’으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 대한명인 제05-017-1호 지호공예분야 작가로 인증되었다.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작가의 활동 초기인 1990년 말부터 제작한 다양한 한지공예 작품과 밀도있는 지호공예 작품으로 작가생애를 아우르는 한지공예 65점을 전시하게 된다.

김원자 작가는 2008년부터 10여 년 간 원주한지공예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민국한지대전 초대작가 인증, 현재 전국 한지관련 공모전의 심사를 맡고 있는 원로작가이다.

 

아울러 동시에 진행되는 ‘예인 김은희 색지공예 초대전’의 김은희 작가는 지역에서 30여 년간 한지공예 유물을 재현하였으며 본 전시에서는 전통 공예기법에 기반한 현대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색지공예뿐만 아니라, 한지조명, 설치작품 등을 한 자리에 선보이게 되어, 한지공예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제고하게 된다.

 

김은희 작가는 한지문화예술교육에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고, 영월 교도소 재소자 한지공예 교육도 2010년부터 꾸준히 진행하여 2018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두 작가는 국내 단체전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해 워싱턴 한지문화제 ‘Beyond Paper’ 전시 작품 출품 등 해외 한지문화제 특별전시에도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지공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오는 11월 22일(수) 14시에는 한지테마파크 기획전시실에서 두 초대작가를 비롯한 관계자의 참석으로 전시오프닝 행사가 진행된다.

 

원주한지테마파크 전시 담당자는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두 초대전은 지역의 한지공예 대가의 대표작이 출품되는 전시로 시민에게 한지공예의 아름다움과 따뜻함, 작품활동에 최선을 다한 작가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33-734-4738 (전시 담당 김지영)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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