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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2일 오후 2시 태강릉에서 도심형 산불화재로 인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설정해 기관ㆍ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불의의 대형 재난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노원소방서와 노원구청, 경찰서 등 10여 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다. 도심형 산불화재로 인해 대형산불화재로 확대되고 다수의 사상자,이재민이 발생하는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 119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실제와 같은 상황을 설정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적정한 판단ㆍ대응 조치하는 능력,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상일 서장은 “재난상황을 대비해 실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다양한 시각에서 여러 상황훈련을 반복적으로 추진해 재난대응과 수습능력 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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