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4주간 진행, 에코탱크 복합기 8종 대상 다양한 특가 혜택 제공

- 엡손의 '히트프리(Heat Free)'기술이 적용된 제품들로 에너지사용량·전기료·첫 장 출력시간 절약

한국엡손(이하, 엡손/www.epson.co.kr)이 '세이브(Save) 라이프'를 주제로 에코탱크 복합기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엡손, 에코탱크 복합기 할인 이벤트 ‘세이브 라이프’ 진행

8월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세이브 라이프' 이벤트에서는 친환경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엡손 에코탱크 복합기 시리즈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총 8회에 걸쳐 제품에 따라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회차별 모델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행사 시작일에 엡손 홈페이지(https://my.epson.co.kr/Event/SaveLife2023.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코탱크 복합기 시리즈는 '세이브 라이프' 콘셉트에 맞게 '히트프리' 기술이 적용돼 에너지사용량·전기료·첫 장 출력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 엡손만의 친환경 프린팅 솔루션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은 레이저 및 서멀 방식의 일반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인쇄 과정에서 열을 사용하지 않는 출력 방식으로, 레이저 프린터 대비 전력 사용량은 96%[i], 전기료는 90%[ii] 절약할 수 있다. 예열할 필요 없이 즉시 출력이 가능해 첫 장 출력시간을 30%[iii] 아낄 수 있어 특히 문서 출력이 잦은 오피스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또한, 엡손은 에코탱크 복합기 시리즈에 대용량 잉크탱크를 탑재해 하나의 소모품으로 대용량 출력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는 소모품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장당 인쇄비용을 줄이고, 나아가 소모품 폐기물 배출량도 줄어 엡손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엡손은 지구 온난화, 이상 기후와 같은 수많은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히트프리' 기술과 같은 솔루션을 개발하고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이브 라이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에코탱크 복합기는 히트프리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적인 인쇄 작업과 더불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만큼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참고 내용

[엡손 소개]

엡손(Epson)은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을 통해 만들어내는 가치로 사람과 지구를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입니다. 당사는 가정 및 사무용 프린팅, 상업 및 공업용 프린팅, 제조, 비주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에서의 혁신을 통해 사회 이슈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엡손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석유나 금속과 같은 유한 지하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세이코 엡손(Seiko Epson Corporation)이 이끄는 엡손 그룹은 전세계 81개 회사, 약 80,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엡손 그룹은 연간 10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global.epson.com)

[엡손 – Details for tomorrow 캠페인 소개]

한국엡손 브랜드캠페인인 ‘Details for tomorrow’는 엡손의 기업목적 (Purpose)과 함께합니다. ‘Details’는 엡손의 제품, 서비스 그리고 일하는 방식의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이라는 고유 철학을 뜻하는 것으로 엡손은 이러한 가치를 통해 고객의 풍요로운 삶과 지속 가능한 내일 (Tomorrow)을 만듭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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