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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우리의 하루’, 칸국제영화제 공식초청 및 감독주간 폐막작 선정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칸 국제영화제 공식초청 및 감독 주간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우리의 하루" *사진제공 :전원사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 측은 현지시간 18일 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장편영화인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영화제 감독 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독 주간은 프랑스 감독 협회가 기존의 칸영화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1969년 처음 신설한 부문이다.

‘우리의 하루'는 김민희, 기주봉,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등이 출연한다.


칸 감독 주간 집행위원장 쥴리앙 레지는 '우리의 하루'에 대해 '김민희가 어떻게 진정한 여배우가 됐는지 얘기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홍상수 감독은 삶에 대한 교훈을 얘기하는 두 인물간의 평행 편집에서 명료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칸 초청 이유를 밝혔다.

홍상수 감독이 칸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건 이번이 12번째다. 앞서 '강원도의 힘'을 시작으로 '오! 수정',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극장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하하', '북촌방향', '다른 나라에서',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당신 얼굴 앞에서' 등이다. '하하하'의 경우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롱상수 감독과 김민희 두 사람이 함께 칸 무대를 밟은 건 2017년 영화 '그 후'가 마지막이었다. 과연 6년만에 동반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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