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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검은사막’에 참여

펄어비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재즈 인 검은사막 : 임미정 X 류휘만'으로 참여한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재즈 인 검은사막'은 게임의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검은사막 OST를 재즈로 편곡하고 공연을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가 협업했다. 지난 7월 글로벌 게이머 행사인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멜로디카 담당 류휘만 감독과 임미정 재즈 피아니스트를 비롯 ▲베이시스트 김대호 ▲드러머 이도헌 ▲트럼페터 조정현 ▲색소포니스트 이동욱(알토) 및 이용석(테너)이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공연은 내달 2일 오후 1시 30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펄어비스

글로벌 흥행작 '검은사막'의 OST는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로 평가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부터 에스닉, 락, 전자음악 등 여러 음악 장르의 음악 기법들이 적용되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대대적인 오디오 리마스터를 위해 지난 2018년 독일 바이마르 국립 오케스트라, 할레 국립 오케스트라, 체코 필름 오케스트라, 헝가리 스코어링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업했고, 같은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사운드 부문 기술창작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신사옥 '홈 원'에 ▲성우룸 ▲작곡가룸 ▲폴리 사운드 스튜디오 등 최첨단 시설의 오디오실을 구축해 퀄리티 높은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 개최 이래 18회 동안 58개국, 1천200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아시아 대표 재즈 페스티벌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제 중 하나다. 제19회 페스티벌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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