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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서울시운영위원장, 노원문화원 현장방문 간담회 가져

오치정 원장“지방문화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서울시 차원 지원정책” 필요

박환희 시의원“노원문화원 활성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노원구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노원문화원 현장방문 간담회 사진

이번 간담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과 노원구의회 유웅상, 김기범 의원의 공릉동 민생현장 방문으로, 노원문화원장 오치정, 부원장 이경숙, 사무국장 김인정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의 운영현황과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정 사무국장은 노원문화원의 운영현황을 보고하면서 “노원문화원은 노원지역문화자원에 기반한 지역특성화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내 네트워킹 강화, 공모사업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안을 청취한 박환희 시의원은 노원문화원의 공릉동 오래된 가게 구술채록 사업이 인연이 되어 서울미래유산 인증을 받은 소라분식을 언급하며“지역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콘텐츠화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로,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많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주어진 여건과 예산에 비해 대‧ 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노원문화원의 경영 환경과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 ‧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박환희 시의원은 “서울시 25개 문화원과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지방문화원의 현안과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노원문화원의 지원을 위해 서울시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치정 원장은 “서울시 25개 지방문화원이 원활한 운영과 지역문화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육성·지원 요청과 함께 관련 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있다 ”라고 밝혔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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