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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제1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노원 기억> 전시회’ 개최노원의 과거로 떠나는 추억 여행!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제1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노원 기억> 전시회를 오는 8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5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노원 기억> 전시회 포스터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 ‘제1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수상작과 응모작 35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노원구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소라분식의 ‘스크랩북’, ▲지하철 4호선 1단계 구간 개통 사진, ▲1978년에 시행된 주민등록표 작성자료, ▲1970년대 신상계초등학교 생활기록부와 성적표 등 다양한 민간기록물이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의 생활수집품(104♡랑재생지원센터 협조), 노원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노원신문의 창간호와 노원구민들의 삶이 담긴 사진 24점(노원신문 협조)이 함께 전시된다.

 

오치정 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노원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고 민간기록물의 가치를 구민들이 인식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첫날에는 ‘제1회 노원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추후 노원문화원 홈페이지 ‘노원 아카이브’에 게시되어 홍보·연구·교육 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노원문화원 문화사업팀 김정민 (☎ 02-936-378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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