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노원구
여름방학 주말에는... 놀자! 수학이랑! 가족이랑! 노원수학문화관,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운영

- 노원수학문화관, 8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운영

- ‘수학 암호 편지쓰기’, ‘가족 보드게임 오락관’, ‘트라이 컬러로직’, ‘명탐정 트라이’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 8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수학문화관에서 초등고학년 및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수학아,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여름방학 수학아,놀자! 통합 포스터

이번 기획 프로그램은 '수학 암호 편지쓰기', '가족 보드게임 오락관', '트라이 컬러로직', '명탐정 트라이' 4개의 코너로 구성했다.

가족보드게임 오락관

먼저 '수학 암호 편지쓰기'는 초등 4학년이 대상이며, 암호의 의미와 다양한 종류의 암호에 대해 알아본다. 역사 속에 최초로 등장한 스키테일 암호(기원전 500년경 스파르타 지역에서 전쟁 시에 비밀 메시지를 전달할 때 상용한 암호)를 사용하여 친구, 가족에게 비밀편지를 써보는 시간도 갖는다. 8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60분 동안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6명이다.

트라이 컬러로직-아나모르포시스수업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보드게임 오락관'도 진행된다. 수학과 관련된 보드게임을 온 가족이 배우고,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대항전을 펼치면서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한다. 8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15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최대 4인 가족 4개팀을 모집한다.

 

이어 21일(일)에는 '트라이 컬러로직', '명탐전 트라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라이 컬러로직'은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이 향상되는 컬러로직 문제풀이 및 아나모르포시스(특정한 각도나, 원형 거울을 비춰야 바른 형태로 보이는 왜곡된 그림)을 그려보는 수업이다. 특히 컬러로직은 가로 세로에 적힌 숫자와 색을 로직의 규칙으로 색칠하고, 숨어있는 노원수학문화관의 귀여운 수학기호 친구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오후 2시부터 70분간 진행되며,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명탐정 트라이'가 운영된다. 수학적 원리로 숨겨진 단서를 통해 범인을 찾는 추리 게임으로, 직접 탐정으로 참여하여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게 된다. 오전 11시부터 70분 동안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12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8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http://nowon.kr/math)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노원수학문화관은 2019년 10월 전국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수학을 테마로 한 체험학습관이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물과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아, 놀자!'의 경우 지난해 여름부터 방학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어 이번이 세 번째를 맞는다. 올해 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1.7%가 만족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밖에도 노원수학문화관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오후 2시에 30분 동안 수학전시에 음악을 더해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수학+음악=힐링』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오는 31일에는 1층 로비에서 바이올린, 기타, 플룻 등의 연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흥미 가득한 수업과 가족단위 놀이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적인 수학프로그램으로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육지원과 ☎02-2116-2185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