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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5월 가정의 달 어린이와 온가족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풍성

- 5일~8일, 노원어린이극장, 창작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 초연

- 4일~29일, 경춘선숲길 갤러리, 청년 일러스트 작가 3인 특별전

- 매주 토요일, VR 동화구연, 어린이 요리교실 등 이색 독서 체험

 

서울 노원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1 노원구 어린이날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지만 멀리 가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집 가까운 곳에서도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 노원 곳곳에서 진행한다.

 

□노원어린이극장 ‘불을 켜는 아이’ 초연

우선 노원어린이극장(노원구 노해로 502)에서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소파 방정환의 삶을 다룬 음악무용극 ‘불을 켜는 아이’가 무대에 오른다.

 

무용극은 한국문화예술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의 일종으로 노원, 대구, 울산, 춘천과 극단 ‘즐거운 사람’이 공동제작했으며,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초연된다.

무용극 포스터

어린이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던 방정환의 삶을 동화같은 무대로 재창조함으로써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했다. 극이 상연되는 노원어린이극장 로비에서는 참여형 연계 전시를 진행하여 작품의 여운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일러스트 작가 3인의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

경춘선숲길 갤러리와 상계예술마당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청년 일러스트 작가 3인 특별전 <싹아 위로 올라라, 우리가 깊은 뿌리를 내려줄게>가 개최된다.

전시회 포스터

전시에서는 작가 나현경, 방새미, 한다혜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어린이를 향한 사랑과 존중을 느낄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8일 일요일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가족사진을 한다혜 작가의 작품으로 재창조해 보는 ‘찰칵! 우리 가족 작품 촬영소’를 진행하며, 상계예술마당에서는 14일과 21일 양일간 나현경 작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나의 집 팝업카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경춘선숲길 갤러리(공릉동 29-1)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8시, 주말 오후 12시~8시까지, 상계예술마당(상계로10길 41-7)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10시~6시까지 문을 연다. 관람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 시간 내에 방문하면 된다.

 

□VR로 만나는 동화구연부터 어린이 요리교실까지... 이색 독서 체험

중계동의 노원어린이도서관(한글비석로 346)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책과 관련된 이색적인 독서 체험을 준비했다.

 

7일, 21일 토요일에는 VR을 활용한 체험형 동화 구연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가상현실을 동화에 접목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인물이 되어 여러 가지를 체험해 볼 수 있다.

 

14일 토요일에는 온라인 어린이 요리교실 ‘달콤한 도서관 레시피’를 진행한다. 책을 읽은 후 책과 관련된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노원문화재단 02-2116-346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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