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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와드려요” 모자보건사업 재개

- 코로나19 집중 대응을 위해 일부 중단됐던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전면 재개

- 남녀임신준비지원사업, 임신초기검사, 기형아검사, 출산가정 방문건강서비스

- 코로나19 후유증 상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보건 행정력 재편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염병 집중 대응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중단했던 보건소 ‘모자보건사업’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모자건강센터

구는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을 돕기 위해 2021년 7월 노원구 보건소 4층에 모자건강센터를 마련해 임신, 출산, 영유아 건강 관리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모자보건사업을 실시해왔다.

모자보건사업

이번에 재개되는 사업은 대면으로 진행하는 검진 및 상담 서비스인 ▲남녀임신준비 지원사업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출산가정 방문간호서비스이다.

모자보건사업

먼저 ‘남녀임신준비 지원사업’은 임신,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설문평가와 건강검진(난소기능검사, 정액검사 등) 후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한 무료 엽산제도 지원한다.

 

‘임신 초기 검사’는 임신 10주 이내의 산모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이다. 일반혈액검사, B형간염, 매독, 에이즈, 풍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임신 초기 산모의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을 통해 산모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태아 기형아 검사(쿼드검사)’는 임신 16~18주에 들어선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다. 태아의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 결손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검사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일반 병원에서 검사받을 때보다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출산가정 방문간호서비스(서울아기건강첫걸음사업)’는 전문교육을 받은 영유아건강 간호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하는 서비스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평가하고 및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돕는다.

 

모자건강센터는 평일 9시~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안내 및 기타 문의는 02-2116-451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외에도 2012년 개설 이후 매년 3만 명 이상이 수강한 ‘심폐소생술 상시 교육’도 부분적으로 재개한다. 교육은 평일 10시와 14시에 진행하며 구민 누구나 전화(02-2116-3321), 방문, 인터넷 접수 후 수강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의 정점을 지나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되면서 전염병 대응에 집중했던 행정력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모자보건사업을 비롯해 기존 보건소 사업들을 정상화하고, 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생활보건과 02-2116-4510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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