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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 장관상 수상!

- 행안부 주관 국민정책디자인 지원과제 첫 참가에서 장관상 수상, 특교세 6천만원 확보

- 국민정책디자인단 구성 및 협업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우리아이 영양+운동 백신 함께하기’ 개발

- ‘건강홈밀트’와 ‘건강오락매점’ 아이디어 개발해 시범사업 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 장관상 수상 모습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대상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공공정책 및 서비스를 개선시켜 나가는 정책을 말한다.

 

구가 발표한 정책사업은 ‘우리아이 영양+운동 백신 함께하기’ 사업으로, 올해 첫 참가에도 국민·전문가 심사에서 상위 12개 과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을 겸한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는 지난 11월 25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획득하게 됐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청소년의 불규칙한 식생활, TV 및 인터넷 사용 시간 증가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 비만 등 건강문제가 심각해지자 건강회복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우리아이 영양+운동 백신 함께하기’를 개발했다.

 

먼저 학부모 대표, 유관기관 아동, 워커힐 쉐프, 서비스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민들과 함께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꾸렸다. 지난 6월부터 14차례 아이디어 회의,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노원구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건강홈밀트’와 ‘건강오락매점’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전문가 워커힐 쉐프와 함께 프로토 타입으로 건강주스 레시피(스마트, 헬씨, 에너지, 뷰티)를 개발해 아이들이 집에서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주스 밀키트와 근력, 유산소, 스트레칭 동작을 보드게임 형식으로 구성한 홈트레이닝 매트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외부와 단절된 환경 속에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아이들을 정책 대상으로 하고, 아이들의 일상을 되찾는 것과 아동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이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노원구는 아동・청소년 인구수와 초・중・고 학교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구는 앞으로 국민정책디자인 과제 성과를 토대로 일반가정 아이들과 돌봄교실 등 유관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단계적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 아동청소년 건강 문제에 대한 구의 고민을 정책적으로 구현하는 데 있어 수요자 중심의 접근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건강증진과 (☎02-2116-0746)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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