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서울
노원구,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람책 이야기> 전시회 개최

-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열려

- 사람책 이야기, 노원지역 예술인과 주민의 커뮤니티 아트 예술작품 전시회로 진행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는 휴먼북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소하지만 특별한 사람책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소소하지만특별한사람책이야기 포스터

노원휴먼라이브러리 주최로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상계예술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람책과 노원의 예술가를 잇는 첫 번째 전시로 우리 이웃의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지역예술가의 작품으로 형상화된다.

 

‘휴먼북 스토리 전시회’는 2019년 3월 노원구청 1층 로비 갤러리를 시작으로, 2019년 11월과 2020년 10월 지하철 7호선 노원역사갤러리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올해 전시는 배우, PD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휴먼북과 노원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일러스트, 설치미술 분야의 예술가들이 만나 휴먼북의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프로젝트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3일 11시에는 휴먼북 예술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린다.

 

4일 11시, 14시와 5일 11시에는 전시회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람책의 이야기와 예술작품의 설명이 궁금한 주민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12년 개관한 노원 휴먼라이브러리는 전국에서 최초로 상설 운영되는 ‘사람 책’ 도서관이다. 누구나 삶의 이야기와 재능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기에 공감과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 지향적인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신의 경험과 지혜, 삶의 과정으로 이웃과 연결할 수 있는 사람책이 되고 싶다면 노원구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휴먼북의 열람을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휴먼북을 만나 대화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사람이 책을 만드는 것이지만, 사람 그 자체가 책이 되고 이야기가 될 때의 감동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면서 “이번 전시는 휴먼북이 지역의 예술인을 매개로 주민들과 만나 접점을 넓혀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노원휴먼라이브러리(☎02-950-0042)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