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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스며든 전승공예, 코엑스에서 만나다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보유자 이형근의 네핌 테이블과 네핌 라이팅. 문화재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꽹과리와 종에서 착안한 조명 등 일상생활 속 전승공예를 만나보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공예 전문 박람회 '2021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제작한 다채로운 전승 공예품들을 '전통공예, 일상과 예술을 잇다'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승공예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2021년도 사업 결과물을 출품한다.

전승자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전통공예에 현대적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한 '전승공예품 디자인개발 사업', 우수한 전승공예품을 발굴하는 국가 인증사업인 '전승공예품 인증제', 무형문화재의 차세대 주역인 이수자들의 전시를 지원하는 '이수자 지원사업'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이수자 김시재의 매듭유소 클러치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의 '의자_성성'


올해는 '일상생활 속의 전승공예'를 주제로 Δ꽹과리와 종의 형태에서 착안한 유기 작품 '네핌 조명'(NEPIM LIGHTING)(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보유자 이형근, 포스티크 아트디렉터 겸 작가 김재경) Δ자수 기법으로 수채화 느낌을 구현한 가방 '타이백 드로잉'(국가무형문화재 침선장 이수자 김영숙, 서울기술과학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교수 정호연) Δ사방탁자의 미감을 살린 탁자 겸 의자 '의자_성성'(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 Δ술 장식이 돋보이는 '매듭유소 송치클러치'(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이수자 김시재) 등 가구, 장신구와 생활 관련 전승공예품 총 200여점을 전시한다.

'2021 공예 트렌드 페어' 입장권은 현장과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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