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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원, <암전극장쇼_서울시민과 함께 톡톡 통일> 개최

-해설이 있는 낭독극 <작전명 DMZ>, 토크 <MZ세대와 평화통일을 위한 미래설계>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11월9일 19시 노원문화원 다목적공연장에서 <암전극장쇼_서울시민과 함께 톡톡 통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낭독극포스터

<암전극장쇼_서울시민과 함께 톡톡 통일>은 1부 해설과 함께하는 입체 낭독극 <작전명 DMZ>와 2부 ‘MZ세대와 평화통일을 위한 미래설계’ 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1부 해설과 함께하는 입체 낭독극 <작전명 DMZ>는 지난 9월 25~2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연한 노원문화원의 남북평화통일 연극을 해설이 함께하는 낭독극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어두운 공간에 눈을 감고 들어도 생생하게 공연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본을 각색하고 해설자가 함께하여 배우들의 움직임을 대사로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다.

낭독극팜플렛

2부 프로그램으로 <MZ세대와 평화통일을 위한 미래설계> 라는 내용의 통일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작전명 DMZ> 속 남북의 남,여주인공 역시 MZ세대 이다. 이들은 멧돼지를 피해 함께 지뢰를 밟게 되는 위기를 겪게 되면서 ‘우리에겐 발을 떼고 마주 볼 용기가 필요하다’ 는 메시지를 가지고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을 다진다.

 

작품 속에서의 MZ세대를 살펴보면서 미래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주역인 이들의 통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기도 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통일교육의 중요성 등 다양한 이슈를 살펴보고자 한다. MZ세대를 대표하여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대표인 이진희씨와 2019 남북대학생 평화통일 코리아 프리젠테이션 대회 수상자인 이민준씨가 패널로 참여하여 ‘MZ세대의 역사바로알기 활동 사례 소개’ 와 MZ세대의 관심사와 통일에 대한 연결점‘ 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펼친다.

 

토크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통일 관련 전문가들도 나섰다.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외래교수이며 한반도 평화 경제회의 공동의장인 김창현 교수는 ”삶에 지친 MZ 세대에게 기성세대는 어떻게 통일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MZ세대와의 소통 방법 및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하나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은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평화통일교육의 중요성, 지역에서 해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평화통일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노원문화원 오치정 원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가 시행되면서, 노원문화원도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서울시민과 함께 톡톡 통일‘ 로 깊어가는 가을밤 낭독극과 토크콘서트를 함께 즐기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일상 속 개인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 고 밝혔다.

 

평화통일 낭독극 및 토크콘서트 <암전극장쇼_서울시민과 함께 톡톡 통일>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http://naver.me/5Wcb8beg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노원문화원 사무국

(02-6380-0028, 0024)으로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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