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대표 고민숙)는 A+Festival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 “그림에 스며든 꽃이 음악이 되다“ 전시가 10월 20~22일 3일간 서울 대학로 이음 센터 및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된다.

한국 장애인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 고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이 주 관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 술원이 후원하는 A+Festival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에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는 “그림에 스며든 꽃이 음악이 되다“ 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A+Festival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열리는 10.20~22일 3일간 장미협은 전시와 체험 부스를 진행한다.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장애인 작가의 작품 80점을 전시하며, 음악과 함께 전시하는 콜라보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하루에 2명씩 6명의 작가들이 시연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힘든 코로나 시기에 그림으로 스며들어 힐링의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 02-2062-1571

홈페이지 http://www.ableart.ne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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