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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노원 문화체육발전 연구단체 활동 마무리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 의원연구단체인 노원문화체육발전 연구단체(대표의원 부준혁)는 지난 2일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며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0.11.02. 노원구 문화체육발전 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단체사진)

노원문화체육발전 연구단체는 부준혁 의원을 대표로 이영규, 김태권, 신동원, 주희준, 차미중 의원이 참여하여 노원구 내 문화체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 시설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여 구민의 건강한 문화체육 활동의 질적 증진과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구성됐다.

 

2개월이라는 짧은기간이었지만 노원 문화체육발전 연구단체는 2차례 시범수업을 진행하는 등 더욱더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펼쳤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연구결과를 보고받고 성과를 최종점검하였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인성창의융합협회 부두완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노원구 인구의 20%가 관내 문화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한다면, 이를 통해 노원구 전체로 전파가 가능해 그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지원조례 정비 등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노원에 청소년과 중년층의 시설이 많아 청소년 학교폭력의 저감과 중장년층의 주관적 경도인지장애 예방 등 연구과제와 잘 부합된다며, 심리역량강화를 위해 이를 잘 활용한 세대동행 프로그램 등의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부준혁 대표의원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강사육성과정 등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지역주민의 문화체육활동의 질적 증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원문화체육발전 연구단체의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진행한 4개의 의원연구단체는 모두 활동을 마무리했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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