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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음색의 실력파 가수 목비가 11월 4일 신곡을 발표했다

앨범은 '귀거래사'의 싱어송라이터 김신우 작품이 대부분으로, 까다로운 두 뮤지션의 만남 자체가, 이미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편곡자 송기영이 전 곡을 편곡하였으며, 신현권, 배수연 등의 유명 세션의 연주는 물론, 대규모 오케스트라 등의 참여까지, 절제된 화려함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국내에선 좀처럼 듣기 힘든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목비’로 가수의 이름과 동명이면서 다른 뜻을 품고 있는 단어이다.

가수 목비는 ‘아름다운 악기소리’를 뜻 한다면, 타이틀곡의 목비는 ‘가뭄에 내리는 단비’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슬픈 이별을 경험한 여자의 마음을 목비 특유의 감성으로 노래한다.

락 보컬 '서록'에서, 서울패밀리 보컬로도 활약했던 목비.

워낙 단단한 실력때문에, 노래에 대한 튜닝을 하지 않기로도 유명한 목비는, 이번에도 생생한 라이브의 느낌을 그대로 음악에 녹여냈다.

2019년 정말 많은 공연과 방송에하는'그대하나', '애인일까친구일까'로 왕성한 활동을 한 목비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뮤지션들이 절망하고 있는 지금이, 더 좋은 노래를 만들어 불러야 하는 이유라고 단언한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목비는 콘서트형 가수로 한층 더 발돋움 할 것이며,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 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오랜 팬들의 사랑이 목비를 노래하게 하는 원동력이듯이,

목비의 '목비' 올 해, 가요계에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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