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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 '신국보보물전' 전시기간 2주 연장…10월11일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월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 보물전 2017-2019'을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7.30/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공동 기획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의 전시기간을 10월11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기간 연장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28일부터 재개관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관람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 83건 196점을 공개하는 전시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주목받았다.

전회차 매진을 이어가던 전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 8월1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이 휴관하며 현장관람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번에 박물관이 재개관되고, 전시기간이 연장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볼 수는 있지만 국보 제322-1호 '삼국사기'(옥산서원 소장)는 사전협약에 따라 반환되면서 연장 전시 기간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10월5일부터 11일에는 보물 제1973호 '신윤복 필 미인도'를 특별 공개할 예정이다.

연장된 전시 기간 중에는 입장 방법이 변경돼 1회 30분 간격, 회당 40명으로 관람 인원이 축소됐으며 온라인 사전예매 방식으로만 운영된다.

기존 진행 중이던 온라인 전시는 계속된다. 전시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매주 전시 장면과 주요 전시품 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과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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