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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왜곡 현상에 신경 쓰자.

사진은 찍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기록하고자 하여야 한다. 그러나 촬영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화된 모습으로 촬영되는 경우가 많다. 

카메라의 특성을 알지 못하고 촬영하면 당연한 결과다.   대표적인 예가 왜곡 현상이다.

 

우리 인간은 두눈(두개의 렌즈)으로 사물을 감지하며 보기에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인지능력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카메라는 하나의 렌즈를 통한 이미지를 보이는 그대로를 기록한다.

 

자료1의 사진을 관찰해보자.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였기에 건물의 수직과 크기가 변형되었으며 저층은 크게 상층은 작게 촬영되었다.

카메라와 1층, 카메라와 옥상층의 거리가 많이 차이가 나기에 오는 왜곡현상이다.

자료2의 사진이다.

1번 보다는 더욱 먼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번 보다는 왜곡 현상이 작아졌다.

3번 자료 사진이다. 아주 먼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카메라와 아파트 상층이나 저층이나 거리가 비슷한 위치에서 촬영하였으며

12층 높이에서 비슷한 눈높이로 촬영한 자료다.

카메라의 기능을 활용하되 왜곡되게 하는 촬영은 피하고 모든 피사체를 눈높이로 촬영하는 습관을 갖자.   인물촬영에서는 왜곡현상의 기능을 잘 활용하면 주인공의 만족을 높일 것이다. 

 

 

 

 

 

사진작가 박영기 

 

* 영상스토리 대표.

* 한국사진신문 “동영상촬영법” 연재 * 사진세계 “비디오 촬영 기본을 알자”연재 * 한국프로사진협회 pro portrait 지에 “비디오 강좌”

2012년부터 연재중

* 한국사진뉴스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 3D 사진 강좌중.

* 전 Digital photonews 발행인

 

 

e-mail: youpropyg@naver.com

Phone: 010-8315-733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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