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문화예술의 대표격인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얼굴을 그리다
세계평화를 위해 백만인의 얼굴을 그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시온칸이 노원구민 1만인 얼굴 그리기프로젝트를 추진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 문화예술의 대표성을 지닌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이며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인 김승국 이사장님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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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국노원문화재단 이사장과 화가 시온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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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국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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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국노원문화재단 이사장,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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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균 한국생활사진협회장, 구자윤 노원국악협회장, 김승국 노원문화재단이사장, 시온칸 |
김승국 이사장님은 인천에서 출생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불교예술문화학과 석사의 학력으로 경력으로는 2017~19 노원화예술회관 관장.
2016~17 제4대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2013 서울시문화재위원회 위원장.
201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위위원.
2010~13
-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등의 문화예술의 책임있는 자리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정국에 문화예술인들의 고충을 고려하여 노원구에서는 다양한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고민하고 있다.
노원하랑이라는 타이틀로 예술인복지나 예술인 지원 내용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콕으로 지친 노원구민에게 문화서비스 차원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배달을 온라인 등을 통해 전달하는 대민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가 타 지자체에 비해 문화마인드가 좋다라는 평을 듣는 가운데 노원구의 문화리더로서 구민들에게 솔선하여 문화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국사진뉴스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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