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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구도에 신경쓰자.

대부분의 사진을 보면 중요한 부분을 특히 인물을 사진의 중앙에 위치하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찍은 사진이 많다. 중요한 점은 일반 피사체를 기록한 사진과 인물 촬영을

한 사진을 비교할 때 느낌이 다르다.

 

인물사진은 인물의 행동 진행 방향에 따라 변화가 있어야 한다.

정면을 보는 인물을 촬영 할 때와 좌측이나 우측으로 보고 있을 때와 또는 인물이 진행되는 움직임에 따라 인물위치는 달라진다.

 

일반피사체 하나를 촬영한 사진에서는 큰 신경이 쓰이지 않았어도 인물촬영에서는 Nose Room, Lead Room, Head Room을 촬영하는 모든 사진에서 신경써서 촬영을 하여야 한다. 인물의 감정표현을 할 경우 민감하게 신경써야 한다.

 

물론 인간이 아닌 일반 피사체에서도 움직임이 있는 차량같은 피사체에서는 방향에 신경써서 촬영하여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물체는 Nose Room, Lead Room, Head Room과 같은 구도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기에 인물보다 위치에 신경써야할 부담은 적다.

 

자주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문학가는 문장으로 Message를 표현하듯 사진 작가는

사진 한 장으로 피사체의 Message를 보여주어야 한다.

하기에 피사체의 감정표현은 필수다.

 

아무 생각없이 셔터만 누르면 이 사진에서는 Message는 물론 피사체의 특성을 표현하지 못하였기에 자신에게 왜 이렇게 찍었는가? 하는 질문을 해보자.

 

강조하는 의미에서 한번더 다루어 본다.

 

1)Nose Room

피사체가 보는 방향의 화면공간을 의미.

2)Lead Room

피사체가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화면공간을 의미.

3)Head Room

피사체의 머리위와 보이는 화면에서의 천장까지의 여백 의미.

 

반복되는 설명이지만 중요하기에 인물을 촬영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상기 1)번, 2)번, 3)번 내용이 지켜지도록 노력하여야 하는 것은 필수다.

상기 사항을 설명하기전 한가지만 더 설명하고자 한다.

 

카메라의 View Finder를 통하여 피사체를 보려면 십자 점선을 볼 것이다.

대부분의 사진이 얼굴의 위치를 중앙에 위치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정면을 보는 인물의 얼굴은 문제가 없겠지만 좌측이나 우측으로 보는 얼굴을 중앙의 +표시 좌우측에(VF 1) 위치한것과 중앙에(VF 2) 위치한 자료를 보고 판단하길 바란다.

Bust Shot 이상 Close up Shot 으로 인물 촬영할 때 더욱 중요하다.

다음호에서는 Nose Room, Lead Room, Head Room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profile

사진작가 박영기

*영상스토리 대표.

*한국프로사진협회 Pro porait에

“비디오 강좌”를 201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연재중.

*한국사진뉴스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3D 사진 강좌중.

*전 Digital photonews 발행인.

*e-mail. youpropyg@naver.com

전화: 010-8315-733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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