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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사진을 찍는 이유는?

항상 강조하지만 사진을 촬영 하는 그 자체는 목적이 있다.

모든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촬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주어진 상황에서 피사체의 장점을 찾고 특성을 살려서 촬영을 하여야

사진을 보는 분들은 감동을 할 것이며 촬영자의 Message를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하는 촬영을 하여야 한다.

 

소설가나 시인은 글로써 감동을 주는 표현이 있어야 하듯 사진가는 모든 사물을

한 장의 사진으로 압축하여 보는 분들에게 감동을 줄 때 성공작이라 할 것이다.

 

사진을 찍는 상황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기록하고자 촬영을 하는것이며 피사체의 특성을 살리고자 노력하라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하나의 피사체지만 다른 각도에서의 여러컷을 촬영하여 비교하고 타인에게 평가를 부탁하자. 분명히 자신만의 생각과는 다른 평가를 할 것이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 나가는

습관이 중요하다. 혼자 10일 고민하는 것 보다 여러 사람과 하루를 고민하는 것이 효과가

클 것이다. 시간 낭비를 줄이는 것도 재치다.

 

그리고 사진은 발로 찍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촬영하자.

여러 각도에서 주변 환경을 잘 활용하여 이동해가며 촬영을 하자는 뜻이다.

 

다음의 사진은 작두콩이다.

1번은 산만함을 주는 것 같아서 2번과 같이 배경을 단순화 하고자 하였다.

물론 1번 사진이 잘못 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1번 사진은 평범한 작두콩을 보여준 것이라면 2번 사진은 작두콩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배경처리를 단순화 하고자 이동해가며 촬영한 사진이다.

물론 두장 다 순광촬영이다.

항상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피사체의 특성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면 한다.

 

다음의 자료 사진을 보자.

1번 자료는 작두콩나무 모습이다.

 2번 사진은 작두콩에 집중되도록 배경처리에 신경썼다.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든 기록하고자 하는 피사체의 특성을 살려 시선이 집중 될 수

있도록 산만함을 최소한 줄일 수 있는 촬영습관을 갖자.

 

사진작가 박영기

 

 *영상스토리 대표.                                                 

*한국프로사진협회 Pro porait에

“비디오 강좌”를 201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연재중.

*한국사진뉴스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3D 사진 강좌중.

*전 Digital photonews 발행인.

*e-mail. youpropyg@naver.com

전화: 010-8315-733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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