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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영화사랑 창단식

영화를 본다는 것은 나를 알고 남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인문학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관람료 없음)

지난 8일 오후7시 노원마을 미디어 지원센터 영화상영관실 에는 특별한 창단식이 있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화를 같이 관람한 후에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토론도 해보자는 취지의 모임이다.

영화를 통해서 세상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남과 다른 나를 발견 할 수도 있고 수많은 간접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기도 한다.
 
이날 첫 번째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언터쳐블 1%의 우정이다.
상위 1% 의 사람과 하위 1%의 사람이 환자와 간병인으로 만나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흑과백의 사이에 사람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감동적인 영화이다.
 
첫 영화부터 성공적이었다.
미디어센터의 영화 객석은 33석이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하였다.
이날 명예회장(최 수전 백병원 교수)과 수석부회장(고준ㆍTBC TV 영상자료원해설사)는 인사말을 통해 영화가 곧 인문학의 과정이다.
 
영화를 통해서 나의 삶과 남의 삶을 알아가고 배우고 성찰한다고 말했다.
 
독립영화 배급을 받는 기획팀도 함께 있어서 독립영화 상영도 가능하다.
이 영화모임이 발전하면 「무비토크」를 만들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영화감독을 초대할 수도 있고 영화평론가를 초대해서 그들의 영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만들겠다고 했다.

옛날 영화촬영소를 탐방하거나 영화 테마 여행 도 기획 중이라고 한다
지역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풍성한 모임과 행사와 이야기가 넘쳐나는 모임이 될 거 같다.
 
수요 영화사랑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임이다.
회장: 김 재창 노원구 인권위원회 초대위원장, 혜성여고 교사
명예회장: 최 수전 백병원 교수
수석 부회장: 고준 TBC TV 영상 자료해설사이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면서 첫날 창단식을 마쳤다.

김미경 기자  yse9051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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