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전국
생활밀착형 정책들로 주민 삶에 투자... 노원구, 추경 302억 원 편성

- 중계마을복지센터, 상계5동 체육공원 등 문화여가기반시설 조성

- 상계5동 아이휴(休)센터, 월계3동 공동육아방, 학대피해아동쉼터 조성 및 장애인복지 시설 환경개선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복지사업 예산 투입

- 주차난 해소를 위한 학교주차장 개방,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총력

- 광운대역 내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설계비 편성 등 현장에서 수렴한 구민 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

학교주차장 개방협약식(2019.8.서라벌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총 302억 9,500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주민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사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문화여가 기반시설 확충’이다. 내 생활 영역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북카페, 마을자치센터,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등을 갖춘 중계 마을복지센터와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이 들어서는 상계5동 체육공원 조성에 총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당현천 재난방송 시스템 재정비와 음악방송 시스템 구축,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 개선 등 구민들의 안전과 편익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공원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펼친다. 근린공원 내 특화정원 ‘휴(休)가든’ 조성, 생활근린공원 재생사업, 불암산 순환산책로 연장, 야외공원 운동시설 정비 등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23개 사업에 26억 2천만 원을 편성했다.

휴가든 조성사업(2019.6.원터근린공원)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보육, 돌봄 복지시설 지원’에도 나선다. 상계5동 아이휴(休)센터 및 월계3동 공동육아방 조성, 공동육아 나눔터 이전 설치,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 등 구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20개 복지사업에 10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아이휴센터 조성(2019.6.공릉태강 아이휴센터)

이밖에 공영주차장 조성, 학교주차장 개방과 시설 지원 등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예산을 배정하고, 노후도로 시설, 보도환경 개선 등 교통 분야 9개 사업에도 33억 1천만 원을 편성했다.

 

또한 하수시설물 정비, 노후‧파손된 하수관로 교체 등 지역개발을 위해 6개 사업에 7억 4천만을 편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6월 경로당 민생현장 탐방에서 주민들이 건의한 광운대역 내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해 설계용역비 2억 5천만 원을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해 현장에서 수렴한 구민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올해 두 번째로 기정예산 9,655억 3,900만원 대비 3.25% 증액된 규모이다. 국‧시비 보조 사업비 등 의무경비 155억 9,900만원을 제외하면 146억 9,600만원이 실질적인 추경예산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근린공원 재생사업, 주차장 개방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해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기획예산과(☎2116-3164)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