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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시티 오브 앤젤'

 

영화와는 또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는 뮤지컬 '시티 오브 앤젤' - 사진제공: 샘컴퍼니

 

지난 8일 개막해 충무아트센터에서 절찬 공연중인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은 극의 내용에 걸맞게 독창적인 무대공간과 더불어 파격적인 연출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8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이듬해 작품상 등 토니상 6개 부문을 휩쓴 작품을 국내 처음으로 무대화했다.

뮤지컬 시티오브앤젤은 영화의 의상, 무대와 조명 등을 재창작하였으며 연출은 연극 ‘킬 미 나우’, 뮤지컬 ‘레드북’ 등을 연출했던 오경택 감독이 맡았다.

영화와 달리 제약된 무대 위에서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펴현하기 위해 조명의 색으로 구분해 연출했다. 컬러는 현재를 변화하는 흑백 조명이 그러하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맡은 뮤지컬 시티오브앤젤은 재즈 선율이 18인조 밴드와 어우러져 관객들을 1940년대로 안내해 준다. 

1940년대 할리우드 '필름 누아르' 영화를 보는듯한 황홀함이 시티오브앤젤에 있다. 화려한 스윙재즈 넘버가 필름 느와르적 무대와 어우러진 블랙코미디 뮤지컬이다.

탄탄한 각본과 안정적 연출이 어우러진 뮤지컬 시티오브앤젤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영진  dorol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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