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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갖고 수상작 발표

 


지난 6월 27일 개막해 뜨겁게 달려왔던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7월 5일(금) 오후 7시 부천시청에서 폐막식을 갖고 경쟁부분 작품들의 시상식을 가졌다.


배우 김다현, 아나운서 신지예의 사회로 진행된 페막식에는 신철 집행위원장, 장덕천 부천시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천 초이스’ 부문 심사 위원인 배우 엄정화, 가네코 슈스케, 정병길 감독 등 심사위원들과 배우 임화영 조현철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을 비롯한 김상경, 정지순, 남연우, 남성진, 김희상, 나도율, 한지안, 안성민, 김대현 등 출연배우들이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했다.

*BIFAN 폐막식 갖고 내년을 기약했다

올해 BIFAN 경쟁 부분의 5개 섹션, 17개 부문 수상작 발표와 시상이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 작품상에는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의 '더 룸'이 수상했다. 감독상에는 '다니엘 이즌 리얼'의 아담 이집트 모티버 감독이,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루디 리베론 산체스 감독의 '아빠?', 관객상에는 고정욱 감독의 '진범'이 수상했다.


'LG 하이엔텍 코리아 판타스틱' 작품상에는 이상덕 감독의 '영화로운 나날'이 감독상에는  '팡파레'의 이돈구 감독이, 남우주연상에는 '영화로운 나날'의 조현철, 여우주연상에는 '팡파레'의 임화영이, 관객상에는 심요한 감독의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수상했다.

 

폐막 선언 이후 폐막작 무대에 오른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넨후 상영이 이어졌다.

'남산 시인 살인사건'은 한국전쟁 후 서울 명동의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명의 용의자와 수사관(김상경)의 숨막히는 심리 대결을 그린 추리극이다.

 

폐막식 이후에도 6~7일 이틀간 앙코르 상영 및 남은 작품들이 부천시청 및 상영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박병우  i2daho@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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