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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산만함을 피하자.사진작가 박영기

[산만함을 피하자.]

왜?

왜 이렇게 찍었지? 보는 사람 입에서 의문문이 나온다면 이는 많은 아쉬움을 주는 사진이다. 찍는 이유를 표현하자는 뜻이다. 이 사진은 정신이 없네! 하는 말이 있지 않게 노력하자. 어떠한 사진이라도 보는 순간 표현 전달이 되어야지 이 사진은 왜 이렇게 찍었지? 하는 의문이 든다면 100% 성공작이라 하기에 아쉬움이 있다.

피사체의 아름다움이 좋아도 배경에서 오는 산만함이 있다면 미흡한 작품이다. 요즈음 핸드폰의 발달로 많은 분들이 카메라에 대한 아쉬움 없이 촬영한다. 하지만 카메라 같이 조리개 조절로 배경을 Out focus 하여 촬영하기가 힘들고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여야 한다면 자료 2번과 같이 산만함을 피하여 촬영하는 것도 재치다. 산만한 배경은 우선 피하여 촬영하는 습관을 갖자. 자료사진을 보자.

1번 사진은 배경이 산만하여 꽃에 집중이 않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자료 2번 사진은 1번 보다 산만하지 않아 꽃에 집중이 된다. 촬영 하기전 뒤 배경을 신경써서 카메라위치를 옮기니 1번 보다는 좋다.

초상권 문제가 있어서 얼굴 앞에 꽃을 위치 한점을 이해 바란다. 모든 사진은 촬영하기 전에 어떻게 표현하여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자. 노력하는 자만이 좋은 결실을 볼 것이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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