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진정보 강좌
[느낌있는 사진강좌] 조명(빛)을 잘 이용하자.사진작가 박영기

빛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다를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진을 촬영할 때 순광 촬영이 모두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주변에서 보면 어느 피사체 앞에서 인물을 세우고 촬영을 할 때 태양을 향하게 하고 촬영을 하여 결과물을 보면 눈과 얼굴을 찡그린 사진을 본다.

한 번 생각을 바꾸어 보자. 태양을 등지고 촬영을 하면 눈도 부시지 않고 배경이 역광의효과를 보아서 모든 피사체가 서로 겹치지 않고 깊이가 있는 기록이 될 것이다.

물론 인물이 각도에 따라 어둡게 촬영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조명 반사판을 사용하면 만족한 사진이 될 것이다. 많은 촬영 연습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빛을 이용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의외의 만족한 결과물을 접하게 된다.

본 강좌에서 진달래꽃을 역광으로 배경과 분리된 효과를 보여준 내용이 있다. 그러한 효과도 있고 다음과 같은 피사체는 섬세함을 표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자료 1은 순광촬영이고 자료 2는 역광 촬영이다. 차이점을 알 수 있다. 물론 완벽을 추구한다면 부수 장비가 필요하겠지만 야외에서 같은 피사체를 순광촬영과 역광촬영을 하여 비교하여 보자. 장단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주 촬영을 하다보면 나름 노하우를 발견할 것이다.

참고로 본 자료사진은 핸드폰 촬영임을 알고 이해하자.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촬영하고자 하는 주재(主材)를 부각시키는 재치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경과의 분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배경 각도를 이동하며 선택한다면 순광촬영에서도 주재(主材)가 배경과 중복되어 산만해짐을 피할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모든 사진은 빛을 잘 이용하여 촬영하여야 하기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빛을 잘 이용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좋은 결과물을 기대해도 좋다.

 

평범한 사진 2컷 같지만 순광촬영과 역광촬영의 결과물은 느낌이 다르다. 단순한 피사체라도 순광과 역광으로 촬영하여 비교해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장, 단점을 느낄 것이다. 아울러 촬영하는 재미도 있다.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