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힐링코미디뮤지컬의 정석 <라면에 파송송> 석계역 공연

"살다보면 아플때도 있어.  

낙담할 수도 있고 또 좌절할 수도 있어.

그래도 일어나서 걸어 가야해.  

하늘을 보며 걸어 가다 보면 힘도 생기고 기쁨도 생겨.  

기쁨이 가득 차면 소망이 생겨”

뮤지컬<라면에 파송송>은 가장으로써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회사에 취직하지 못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 다훈과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자살을 하기 위해 라면가게를 찾아 온 살벌한 여고생 영아, 차가운 밑바닥까지 떨어져 자살하려는 한류스타 강훈이 치매가 있는 주인할아버지를 만나서 이야기하며 닫혀있는 마음을 열어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작년 연말 큰 마케팅 없이 입 소문만을 통해 많은 팬층을 확보했었던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은 공백기 동안 완성도 높은 음악과 안무, 탄탄한 스토리를 준비하여 기존관객은 물론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극단 기적의 김동철 대표는 “경쟁시대에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라면에

파송송>을 통해 힘과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 고 밝혔다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은 오는 10월19일부터 오픈런으로 노원구 석계역 로즈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장문기  boriblue@daum.net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