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높은 완성형 프린터 ‘엡손 정품무한 복합기’ 호평

  품질·가격·디자인 모두 높은 평가, 프린터 부문 1위 차지

한국엡손(이하 엡손, 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이 (사)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최하는 ‘2018 브랜드고객만족도(BCSI)조사’에서 프린터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설명] 시부사와 야스오 한국엡손 대표(우)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8 브랜드고객만족도(BCSI)’ 시상식에 참여해 프린터 부분 1위를 받은 모습 (* 좌측 이남식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2018 브랜드고객만족도(BCSI)’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상품 및 서비스를 평가해 지수화한 모델 로, 120개 산업군 대상 전반적인 만족도, 재이용 의향, 품질 만족도, 가격 만족도 등을 1000점 만점으로 합산해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엡손은 ‘품질 만족도’, ‘가격 만족도’, ‘디자인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프린터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레이저 프린터 대비 낮은 유지비, 인쇄시간 단축,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장점을 두루 갖춘 ‘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라인이 호평을 받았다.

엡손 관계자는 “평소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최적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겠다는 엡손의 경영철학이 이번 고객만족도 수상으로 나타난 것 같다”라며 “영광스러운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자료문의  (주) 피알원  신채경 02-6370-3317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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