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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사진강좌] 기본에 충실하자사진작가 박영기

며칠전 모 방송 뉴스를 보는데 유럽의 문화재를 다룬 영상에서 기본이 지켜졌으면 하는 아쉬움을 주는 순간이 있어 다루고자 하는 생각이다. 물론 그분이 모르지는 않겠지만 순간의 상황에서 오는 실수라 판단된다. 그러나 전문가이기에 있어서는 안돼는 부분이기도 하다.

모든 촬영은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다. 특히 본인이 무엇을 다루는 상황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다루어야 할 문제다. 촬영 목적을 분명히 표현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Amateur라면 상기 내용의 실수를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들 모두가 영원한 Amateur로 남기를 바라는 분은 없을 것이다.

필자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너무 강조하며 반복되어온 내용이라는 생각을 갖는 분들이 있으리라 보지만 그러나 엄격하게 지켜져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Professional의 사진가가 되는 과정이기에 더욱 확실한 마음가짐을 갖고 기본에 충실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모든 촬영은 주제(主題)속에 주재(主材)와 부재(副材)가 있다는 설명을 자주해왔다. 그러나 주변에서 보면 간혹 지키지 않은 분들을 자주 접한다. 봄을 다루는 내용에서 “꽃과 함께 사진을 찍는 어린이를 다루는 과정이라면 주제(主題)는 봄이고 주재(主材)는 어린이가 될수도 있고 꽃이 될수도 있으나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수가 있다. 부재(副材) 역시 소중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대부분이 꽃이 2분의 1 정도가 가려지게 어린이를 세우고 촬영하는 분들을 본다. 그런 분들에게 필자는 그렇게 촬영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싶다. 이유는 아쉬움이 많은 생각이 들어서다.

주재(主材)와 부재(副材)가 확실하게 기록이 되어서 현장에 가지 못한 제 3자가 사진을 볼 때 주재(主材)와 부재(副材)를 확실하게 감상하게 하는게 좋겠다. 필자가 이 내용을 설명하는 이유는 방송에서 Reporter분이 문화재 건물을 소개하면서 건물이 3분의 1정도는 가려지게Reporter를 위치하여 촬영한 내용이 있었다.

주재(主材)와 부재(副材)가 확실하게 기록이 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기에 다루어 본다. 주재(主材)와 부재(副材)는 모두가 중요하므로 신경써서 다루어야 할 부분이다.

자료를 관찰해 보기로 하자.

 

문화재를 AC의 위치에 두고 인물을 BD의 지점에 위치하여 촬영을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사진작가  박영기
                                                     
   * 영상스토리 대표                       
   * 한국사진신문 “동영상촬영법”연재.
   * 월간 사진세계 “비디오 강좌” 연재.      
   * 한국프로사진협회, Pro, portrait에 
       “동영상 특강” 연재중. 
   * 한국사진뉴스 “느낌있는 사진강좌” 연재중.

신현국 기자  nss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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