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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문화원, 2018년 문화유적 탐방 실시

옹진문화원, 2018년 문화유적 탐방 실시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동안 옹진군 관내인 백령도의 문화원 회원 및 군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숨겨진 향토사와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며, 우리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자 탐방에 나섰다.

이번 문화유적 탐방은 백령면의 특성이 묻어나는 탐방으로, 자연환경으로는 용기원산, 사곶 천연비행장, 두무진을 둘러보고, 인문환경으로는 고전소설 심청전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심청각, 동키부대의 공을 기린 반공유격 전격비 그리고 기독교의 역사가 숨쉬는 중화동교회 등 백령도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둘러봤으며,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OP에서 안보의 현장을 몸소 느껴보았다.

또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방문하여 문화원 원장 및 회원들과 군민들이 함께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는 등 작은 추모행사도 진행했다.

옹진문화원 태동철 원장은 “백령도 외에도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숨겨진 향토사·지역문화를 발굴하며, 또한 타 지역 문화도 공감할 수 있기 위해 매년 관내지역과 국내 타 지역을 탐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용백  100yong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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