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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갖고 성대한 6일간의 축제 시작 알려

9일 오후 7시 제천 청풍호반무대에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 김지석과 이엘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권유리,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탄둔 등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이자 태국 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감독 겸 프로듀서 논지 니미부트르를 포함해 다수의 중국영화를 제작해 칸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프랑스 프로듀서 이자벨 글라샹, 홍콩의 미디어 아시아 투자배급 총괄 책임자 프레더릭 추이, 지난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을 받은 배우 엄지원과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로 국내외 신인감독상을 받은 영화감독 장준환 등 5인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석했다.

또한, 한예리, 엄기준,구혜선, 임화영, 손담비, 임하룡, 강지영, 박규리, 권율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일 개막했다.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권유리의 무대인사,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 심사위원단 소개, 탄둔의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개막작인 데이비드 하인즈 감독의 ‘아메리칸 포크’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14개주를 여행하며 노래를 부르며 비극을 애도하고 서로의 용기를 북돋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출연 배우인 조 퍼디, 앰버 루바스는 개막식에서 특별 공연의 시간도 갖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메가박스 제천, 제천시 문화회관, 청풍호반무대와 의림지무대, 제천 시민회관 등 제천시 일원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윤현진  i2da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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